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장장이 지그 (문단 편집) === 호평 === 다른 겜판들에 비해 완결이 의외로 빨랐지만, 쓸데없이 질질 끄느니 적절한 때 완결 잘했다는 평가도 있다.~~솔직히 해커 정체도 13권에 밝혀진 마당에 그 이상 할 이야기가 없긴 했다.~~ --사실 달빛조각사랑 아크가 유별나게 길다.-- 다른 겜판들에 비해 현실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고, 사회, 특히 교육계의 비판이 강하다. 이 때문에 나중에 예언 드립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하단 참조. 달빛조각사나 아크와 다르게, 주인공이 생계 문제로 게임을 하지 않는다. 주인공 강유한은 광전사 바츠를 육성했는데, 이게 해킹을 당해서 탈탈 털리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가가 팬카페 채팅방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2008년 당시 옥션 해킹과 [[마비노기]] 해킹 사태[* 은행에 있던 1000만 골드를 털리셨단다.]에 시달린 경험을 반영한 거라고 하는데, 실제 해킹을 겪은 마비노기 유저 중에서 이 소설 프롤을 보고 남 일이 아니라고 느낀 사람도 있었다. 실제 마비노기 영향이 꽤 많이 묻어있다. 1권에서만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드립이 있을 정도. 실제 무기 수리 성공율이 좋지 못하다는 언급도 있다. 무엇보다 게임사의 성의 없는 답변과 조치는 굉장히 현실적이다.(...) 거기다 소설상의 게임업체인 드림맥스는 머니맥스라 불리며 돈슨과 비슷한 수준의 작태를 보여준다. 소설 상의 게임인 아르페디아 온라인은 월 이용료 반으로 깎고 아이템 팔이[* 그냥 옵션이 좋은 아이템이 아니라 현실의 브랜드 업체들을 끌어들어 게임 세계에 명품족을 양산시켜 돈질을 ~~강요~~유도 했다.]로 전환하는데, 마비노기의 경우엔 무료화 이후에 노골적인 아이템 팔이로 전환했다. --칭칭--중국인 작업장에 대해서 언급한 에피소드도 있는데, 마비노기에 만연한 걸 보면 역시 거기서 참고한 듯 하다. 14권 말에 나온 OX퀴즈 이벤트는 '''마비노기 명절 이벤트로 실제 재현되기도 했다.''' 하지만 데브켓이 정말 소설을 보고 적용한 건지는 알 수 없다. ~~예언이었을 지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